HACCP 인증을 유지해야 하는 식품 창고나 위생 관리가 중요한 공장에서는 벽체 하단의 작은 균열이나 배관 관통부의 이격 공간이 해충 유입 경로가 되어 인증 심사에서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쥐, 바퀴벌레 등은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벽체와 바닥 이음새, 배관 주변의 좁은 틈으로도 침입할 수 있어, 근본적으로 물리적 진입 경로를 차단하는 시공이 필요합니다. (주)행집사는 벽체 전체를 하단부터 점검해 해충이 유입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막아드립니다.
점검은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걸레받이 부위, 배관과 전선이 벽을 관통하는 부위, 도어 하부 틈새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균열의 폭이 작더라도 해충이 통과할 수 있는 크기라면 모두 시공 대상에 포함합니다. 시공은 틈새 크기에 따라 방식을 다르게 적용하는데, 넓은 이격 공간에는 촘촘한 금속 매쉬를 먼저 덧대 물리적으로 진입을 막은 뒤 그 위에 방충 실란트로 마감하며, 좁은 균열에는 방충 성분이 포함된 실란트를 직접 충전해 밀봉합니다.
배관 관통부처럼 완전히 막을 수 없는 구조적 개구부에는 방충 브러시나 러버 그로밋을 설치해 배관은 그대로 통과하면서도 해충의 진입은 차단되도록 처리하며, 시공이 끝난 뒤에는 전체 구간을 재점검해 빠진 부위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HACCP 심사나 위생 점검을 앞두고 계시다면 점검 항목에 맞춰 시공 전후 사진 자료를 정리해 드려 심사 대응에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을 취급하는 창고는 해충 유입이 곧바로 품질 사고와 인증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기 점검 주기와 무관하게 벽체 하단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문 진단을 통해 사업장에 맞는 차단 범위와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